[경향신문] 한국·세계시민들 “우리나라부터 온실가스 줄여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06-11 09:59     조회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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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95257.html (85)
[사회 환경] 기후변화 세계시민회의 목소리
 
 
‘유엔기후변화협상에 관한 세계시민회의’ 한국 참가자들이 6일 오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 마련된 회의장에서 기후변화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니 정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실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곳에서 돈을 더 내서 줄이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온실가스는 우리가 더 편하게 살려고 해서 점점 많이 생기는 겁니다. 우리 시민과 소비자들한테도 책임이 있어요.”

 

“기업들이 환경에 영향을 덜 주며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으면서 돈이 안 된다고 적용하지 않거나, 국가가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을 지원해온 것은 분명히 문젭니다.”

 

인천에서 온 일흔을 앞둔 할머니, 영월에서 전날 올라온 손자뻘 대학생, 전남 나주에서 온 40대 문화예술단체 대표, 서울의 30대 회사원과 50대 주부, 전북 전주에 사는 퇴직 소방관 등 공통점이라곤 찾기 어려운 여섯명이 원탁에 둘러앉아 나누는 이야기들이다. 이들 주위의 다른 탁자 13개에서도 비슷하게 꾸려진 사람들이 같은 주제를 놓고 이야기에 열중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가톨릭대 과학기술민주주의연구센터와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상에 관한 세계시민회의’(기후변화 세계시민회의) 한국 회의 풍경이다.

 

기후변화 세계시민회의는 ‘덴마크 기술위원회 재단’이 오는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21차 기후변화 당사국 회의에 전달할 세계시민 의견을 모으기 위해 각 나라의 기후변화와 시민참여 관련 기관과 협력해 준비한 일종의 ‘숙의형 공론조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무작위 선발된 시민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구들’ 등 5가지 소주제별로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고 토론한 뒤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시했다.
 
이하는 링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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